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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Korean Talent!] 순수예술의 조용한 한류 

‘이제 우리 차례야’ 

백승아 기자 sabaek@joongang.co.kr
취재지원 곽승희 인턴기자
젊은 음악가들 국제 콩쿠르 휩쓸고, 무용수들에겐 유명 발레단의 ‘러브콜’ 잇따라 …해외 예술분야 전문가들은 “한국인만의 독창성이 있다”고 주목해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한 국가의 이름이 한 번도 아닌 다섯 번이나, 그것도 연속으로 호명된 거 말이다. “까레아~!” 다섯 번째로 한국의 이름이 호명된 순간에는 홀 안 여기저기서 웅성거림과 함께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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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호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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