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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 에세이] 나를 키운 ‘한마디’ 

 

고전에 만난 한마디 한마디는 많은 사람의 인생 지침이 된다. 은사님의 뼈아픈 훈계는 사람을 바로 서게 한다.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의 말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때로는 경쟁자의 독기 어린 한마디가 훌륭한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이처럼 말 한마디는 어떤 이의 인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명사들이 ‘나를 키운 한마디’를 말한다.
“땀이 혈통을 만든다”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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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호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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