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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4·11 총선] 전국 격전지 22곳을 가다 - 부산, 경남, 대구 

선거구별로 현장에서는 이미 선거전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역의원과 예비후보들은
한편으로 정당 공천장을 손에 쥐기 위해, 한편으론 표밭갈이에 발걸음이 분주하다.
뜨거운 선거전의 현장을 찾았다. 

□ 부산 사상

문재인 돌풍에 새누리당은 대항마 물색에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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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호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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