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일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잖아.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또 다른 길을 택할지도 몰라. 내 나이 50인데, 인생 100세 시대에 이제 절반밖에 오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최근 기자의 선배가 들려준 말이다. 그는 여러 번 직장을 옮긴 끝에 몇 년 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한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그는 그 비즈니스에 발을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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