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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지지그룹 모습 드러내 

자치분권연구소가 중심, 생활정치포럼은 대중조직으로 

한기홍


김두관 대선캠프는 아직 ‘형성 과정’에 있다. 다양한 그룹이 그를 돕고 있지만 아직 틀이 잡힐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대한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방면의 인재와 후원군을 모집하고 있는 상태다. 우선 지난 6월 11일 민주통합당 의원 11명이 김 지사의 대통령 출마선언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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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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