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한강의 다리들, 뷰티풀~!” 

전 세계 무대로 컨설팅회사 운영하는 비즈니스우먼… 한국기업 참여하는 30조원 규모, 사우디 지하철공사 입찰 앞두고 방한 

바레인 소재 컨설팅업체인 리야다그룹의 셰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출신인 그는 중동의 오일머니를 투자할 적임지로 제주도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월간중앙>이 단독으로 그를 만났다.




‘히잡’을 쓴 여인, 사막의 모래와 낙타, 그리고 에 나오는 ‘풍선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큰 칼을 허리에 차고 돌아다닐 것만 같은 나라. 중동은 우리에게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호 (2012.07.1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