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소재 컨설팅업체인 리야다그룹의 셰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출신인 그는 중동의 오일머니를 투자할 적임지로
제주도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월간중앙>이 단독으로 그를 만났다.
‘히잡’을 쓴 여인, 사막의 모래와 낙타, 그리고 에 나오는 ‘풍선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큰 칼을 허리에 차고 돌아다닐 것만 같은 나라. 중동은 우리에게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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