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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최나연이 사는 법 

US여자오픈 우승으로 15억원 대박… 

최창호


한국여자골프는 박세리(35·KDB금융그룹)로 통한다. 세계 여자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를 뛰어넘을 선수는 많지 않다. 1998년 그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골프여왕으로 우뚝 섰다. 그는 한국에 골프 붐을 불러일으켰고 수많은‘세리키즈’를 양산시켰다. 그가 그때 뿌렸던 씨앗이 맹아기를 거쳐 성장은 물론이고 대봉의 꽃을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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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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