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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자’ 박지원의 시대와 사상 

 

한기홍
18세기 조선을 풍미한 연암 사상의 핵심과 시대정신… 정예 필진 5인의 역저


연암 박지원이 이 시대에 살았다면 그는 가장 뛰어난 기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 변동하는 시대의 조류를 정밀하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한편, 깊은 사색을 통해 시대의 내면을 표현하는 데 성공한 18세기 조선의 위대한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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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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