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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양보 상황이 새누리엔 최대 악재” 

 

한기홍 기자
야권 후보단일화 향한 문재인-안철수 진검승부 시작… 10월 각개약진 거쳐 11월 초 여론 향배가 결정적 변수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선 전 여론조사 결과가 예고했던 대로 문 후보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압승을 거뒀다. 이변은 없었다. 100만 명 이상의 모집단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와 다를 바 없는 경선에서 2, 3위 후보가 문후보를 이길 확률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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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호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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