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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연구 - ‘우파’ 메르켈과 ‘좌파’ 바첼레트의 균형감각에서 배운다 

세계 여성 지도자들의 리더십 比較 

함영이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대처의 ‘장바구니 유세’와 울브라이트 ‘브러치 외교’ 등 모성·감성 리더십도 여성 지도자만의 장점 오는 2월 25일 박근혜 당선인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동시에 그는 세계 여성 국가지도자 8명 중 한 명이 된다. 세계 각국 여성통치권자의 성공 사례를 통해 박근혜 당선인이 벤치마킹할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았다.


세계 30개국은 이미 여성 최고지도자를 경험했다. 영국의 마거렛 대처 전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 전 대통령처럼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여성지도자도 있지만 필리핀의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처럼 부정·부패에 연루돼 오명을 쓴 여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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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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