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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연구 - 오직 전문가뿐! ‘2인자’는 없다 

‘박근혜 시대’ 우먼파워 30 

당, 국가미래연구원, 선대위 중심의 정치인·전문가 집단 주축… 친이, 야권인사 등 다양한 인맥 중용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평소 박근혜 당선인이 ‘여성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만큼 여성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근혜 시대를 이끌 정·재계, 학계, 문화·예술·체육계 파워 여성 30인을 간추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98년 제15대 국회에 입성한 후 15년간 정치인의 여정을 걸어왔다. 정치권에 박 당선인과 가까운 인맥을 충분히 만들 만한 시간이다. 하지만 ‘정치인 박근혜’와 가까운 정치인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라고 하면 선뜻 말하기가 쉽지가 않다. 하물며 여성 정치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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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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