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심층취재 - “박근혜, 미워하는 마음을 없앴을 뿐…” 

김무성 전 선대위 총괄본부장 

김경국 국제신문 정치부장
괴멸 직전의 박근혜 선대위 일으켜 세우고 생기 불어넣은 1등 공신…4월 재·보선에서 원내 진입 후 당 대표 내지 국회의장직에 도전할 듯


“내 정치적 목표는 대통령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무대’가 중진의원의 반열에 접어들면서부터 줄기차게 읊어온 ‘레퍼토리’다. ‘무대’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의 별명이다. ‘김무성 대장’의 준말로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선이 굵은’ 행동으로 후배들을 이끌었다 해서 붙여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2호 (2013.01.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