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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 ‘친정’에 칼 들이대 박근혜를 구하다 

안대희 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 

유동근 국민일보 기자
박 후보가 야당 후보에 오차범위 내 혼전을 허용하자 ‘중수부 폐지’에 전격 동의…차기 총리, 차기 대선주자로까지 거론


안대희 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은 앞으로 어떤 ‘정치적 이름’으로 불리게 될까? 중론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퀸 메이커’ 중 한 명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각에선 벌써 ‘차기 주자’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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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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