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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일구겠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정보사 부지 시민에게 돌려주겠다… 친환경 토지개발 위해 이전 부지 용역 실시, 관련 부처 투자 유치 이끌어낼 터


1992년 6월 25일 예비역 대령인 합참(合參)의 고위 군무원이 서울 서초동 소재 국군정보사령부(이하 정보사) 토지 불하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인 사실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이른바 ‘정보사 땅 사기매매사건’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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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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