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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 경찰대 ‘세무대 꼴 날라’ 

 

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경찰대 1기 경찰청장 꿈 물거품 ‘정통성’에 큰 상처… 과(過)보다 많은 공(功) 인정 못 받아 역차별 불만 고조돼


경찰대 출신 첫 경찰청장의 꿈이 또다시 무산됐다. 경찰 조직 내 최고 엘리트 집단인 경찰대가 비경찰대 출신에게 연거푸 결정타를 맞았다. 수세에 몰린 경찰대 출신들의 위기감은 최고조에 이른 듯하다. 경찰대 상징적 존재인 1기 출신의 마지막 기회마저 날아가면서 경찰대의 정통성에도 적잖은 흠집이 생긴 듯하다. 위기의 경찰대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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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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