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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발굴 - 조국의 초라한 오늘을 찬란한 내일로 바꾸려는 첫걸음 내딛다 

1961년 11월 민주주의 심장부에 선 박정희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
경제 재건에 필요한 자금 지원 요청차 방문한 워싱턴에서 확신에 찬 기자회견 열어…중의적이거나 애매한 설명 없이 직설적이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세계와 소통


전혀 우연이었다. 박정희 의장(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이하 존칭생략)의 미국 방문 당시의 기자회견 녹음 테이프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이 주최하는 파티에 갔다가 평소 알고 지내던 의회 도서관 내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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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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