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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 대통령은 뛰는데 외교 라인에 ‘ 중국통’이 없다 

 

윤석진 월간중앙 선임기자
날로 커지는 대중외교 비중, 전문가 양성 시스템 마련 시급


G2 반열에 올라선 중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진다. 그만큼 대중외교의 중요성도 커졌다. 그런데 세간에서는 “우리 외교라인에 중국통이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웬만한 전문가는 많으나 중국 사정에 정통한 고위급 인재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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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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