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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話 공개 - 조롱거리가 돼버린 아베의 ‘北風카드’ 

 

곤도 다이스케 일본 <주간현대> 총괄부편집장
이이지마 내각관방 참여의 5월 비밀방북, ‘밀사’ 예우 요청에도 북한은 대외 선전용으로 활용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14일 아베 총리의 특사로 이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를 평양에 보냈다. 이이지마 참여의 방북을 두고 아베 정부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002년과 2004년 1, 2차 정상회담에 동행했던 의 곤도다이스케 부편집장이 역대 북·일 외교무대에서 활동한 일본 밀사들의 스토리와 함께 이이지마 참여의 방북 비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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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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