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시스템 도입 후로도 의약품 오남용 지속적으로 증가…의사·약사의 무관심, 의약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가 문제 근원
지난 4월 23일 한국얀센의 진통제 시럽인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제품이 전격적으로 판매 금지됐다.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는 날로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약품 오남용 사례와 그 부작용의 폐해를 취재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