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은 성형수술은 웃기는 소문…장성택은 절대적인 ‘넘버 투’…김정일 마지막 부인 ‘옥이동지’와 관계는 좋은 듯”
1988~96년, 1998~2001년 두 차례에 걸쳐 11년간 북한에 머무르면서 북한 최고지도자의 내밀한 생활을 목격했던 후지모토 겐지. 흔히 ‘김정일의 요리사’로 잘 알려진 그가 탈북 후 11년 만인 지난해 7월과 8월 김정은의 초청으로 다시 북한에 다녀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