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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방 - 내가 곧 미디어다 

뉴미디어아티스트 유비호 

글·정영숙 갤러리세인 대표, 경희대 겸임교수 사진·오상민 기자
현대인의 삶을 미학적인 언어로 담아내는 문명 관찰자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뉴미디어아트를 예술의 한 형태로 부각시켰다. 이로 인해 예술의 양상은 혁신적으로 변화한다. 세계적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이 국내에 알려진 시기는 1980년대다. 그 이전, 국내에서는 1977년 박현기의 작품이 비디오아트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많은 미디어아트 작가가 국내외에서 활동한다. 표현방식도 첨단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실험적 작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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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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