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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보내는 유언장’ 추도사로 읽는 세계사 - 동심(童心)으로 신의 영역을 산책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 

유민호 월간중앙 객원기자, ‘퍼시픽 21’ 디렉터
특수상대성이론 통해 원자폭탄 제조의 기틀 닦아… 어린이들에게서 미래를 보는 휴머니스트로 살다 가다


워싱턴은 21세기판 세계의 로마에 해당된다. 거의 매일 전 세계 각국의 정상 방문이 이뤄지고, 200여 개의 대사관과 고급호텔은 파워 엘리트로 들끓는다. 글로벌 레벨의 예술가와 문화사절단의 공연이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국, 나아가 세계의 핵(核)인 워싱턴은 정치·외교·군사만이 아닌 교육의 메카로도 활용된다.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교육현장이다. 워싱턴은 매년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방문하는 최고 관광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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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호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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