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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醫와의 만남 - “당뇨병 치료 해법 생활습관에서 찾아야” 

당뇨병 치료 최고 권위자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 

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사진·김현동 월간중앙 사진팀장
국내 최초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과 캠프 운영해 당뇨병에 대한 인식 전환 이끌어내…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췌도 이식 성공해 당뇨병 치료 이정표 세우기도


당뇨병 치료는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만성질환이라 부른다. 환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그 시작은 극히 미약하다. 증세도 없어 가벼이 넘기기 쉽다. 당뇨병의 함정이다. 당뇨병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가천대 길병원 김광원 교수를 만나 국내 당뇨병의 현주소와 관리, 예방법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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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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