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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철도·지역공헌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강성탁 월간중앙 객원기자
지하철 3호선 개통 후 2~3년간 기관사자격증을 가진 안전요원 배치…노사 간 소통과 화합 기반 다져 시민들의 만족도 더욱 높여갈 계획


“도시철도 통합위원장으로 불러주세요.” 류한국(59)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지난해 6월 취임하자마자 공사가 절전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그 뒤로 ‘녹색경영 및 녹색생활 실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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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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