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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의 인도기행(마지막회) - ‘ 고뇌와 열정의 나날들 꽃으로 피어라’ 

길에서 만난 사람들 - 산티니케탄에서 만난 예술가들② 

곽재구 순천대 문예창작과 교수


아츠코는 산티니케탄에 체류한 이래 매일 하나씩의 판화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으로 일기를 대신한 것이다. 나는 시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일 하나씩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을 당부하는데 이는 야구선수가 매일 스윙 연습을 하는 것과 같은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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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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