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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희숙의 ‘욕망과 회화’(마지막회) - 건강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 

 

박희숙 서양화가
잘 먹고, 잘 배설하고, 운동을 즐기는 19∼20세기의 인간 군상들


연말이면 직장인들은 행사도 많고 모임도 잦다. 운동을 하면서 기껏 감량했던 체중도 슬금슬금 불어나는 시기다. 나이가 먹으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부쩍 늙었음을 실감할 때가 있다. 바로 술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이다. 밤새 술을 먹어도 거뜬하게 일어나던 사람이라도 중년이 되면 사정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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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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