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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풍향 - 야권 ‘빅뱅’ 시작? 당장은 아니다 

안철수 신당 창당선언의 후폭풍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이계안·류근찬·김효석 등 전직 의원 여럿 합류, 현역들은 2016년 총선 전까지 신중모드 취할 듯… 문재인 의원의 다목적 포석용 ‘도발’은 친노의 긴장감 드러낸 것, 손학규 고문 등 ‘비노’ 진영 참여 여부가 관건


마침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안 의원은 2013년 11월 28일 신당 창당을 사실상 공식화하는 가칭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출범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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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호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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