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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동물원에 갇히다 

 

호랑이 사육사 사망 등 연이은 사고로 발목 잡혀…안영노 대공원장 발탁 이후 ‘정실인사’ 논란 점화


지난해 11월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육사가 시베리아 호랑이에 물려 죽은 사고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사람들은 26년 동안 곤충관에 근무했던 사육사를 호랑이 우리로 보내는 인력 조정이 왜 일어났던 것인지, 그리고 박원순(58) 시장과 동물원 문외한인 안영노(48) 대공원장 간에는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동물원에 갇혀버린 박 시장과 안 원장의 스토리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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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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