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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독일인의 행복에서 배운다 - ‘서울대’ 없는 독일의 고등교육 

국민 평생교육에 국가가 투자한다 

고맹임 함부르크 한인학교 교장
개천에서 용 날 수 없어도 개천을 떠날 수 있는 기회 보장… 학생의 자질과 능력에 맞는 가장 적합한 길 선택 유도


독일 대학에 대해 말하려니, 20년 전의 유학생활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내가 유학생활의 첫발을 디딘 베를린 훔볼트 대학 주변은 국립오페라극장, 브레히트가 극장장으로 일했던 베를린앙상블, 막심고리키 극장, 페르가논 박물관 등 온통 볼거리 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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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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