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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7大 관전포인트 - 7 박지원 민주당 의원 전남지사 출마? 

사명감인가, 노욕인가 

“생각 없다”에서 “역할 하겠다”로 입장 바꿔, ‘조건부’ 출마의사…이낙연·주승용 등과 경선 치를 경우 승부는 안갯속


전남지사 선거전에 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당초 ‘예비후보 리스트’에 없었던 박지원(72) 민주당 3선 의원의 가세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현역 가운데 몇 안 되는 ‘정치 9단’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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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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