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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4 브라질월드컵 - 월드컵 ‘빅4’의 전쟁 

브라질 아성에 도전하는 3강 트로이카 

이해준 일간스포츠 기자
브라질, 아르헨, 독일, 스페인의 전력 막상막하…실력으로만 평가하면 브라질-독일의 결승 가능성 크다


스포츠 베팅업체는 주요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배당률을 발표한다. 배당률은 각국의 전력을 가장 냉정하게 평가하는 척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배당률을 잘못 부여할 경우 베팅업체가 손해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영국의 유명한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힐은 월드컵 출전 32개국 가운데 브라질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다고 배당률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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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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