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이면 모든 월드컵 경기장 완공, 대회 준비 마쳐…월드컵 개최로 브라질 경제 도약의 계기를 맞을 것
마르코 폴로 델 네로(73)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겸 브라질축구협회 부회장이 2015년 4월부터 4년 동안 브라질축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네로 부회장은 4월 16일 브라질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압도적 표차(찬성 40표, 기권 2표)로 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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