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의 팀, 전성기는 2018 월드컵 무렵 찾아올 것…빠르고 창의적인 패스워크가 살아나지 않도록 강하게 압박해야
축구대표팀의 별명이 똑같이 붉은 악마(Red Devils)다. ‘작지만 강한 나라’를 모토로 축구 저변을 키워온 것 또한 공통점이다. 서로 다른 대륙에서 살고 있지만 ‘축구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목표 의식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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