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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4 브라질월드컵 - 삼바축구의 심장부를 가다 

“브라질월드컵의 가장 큰 적은 경기침체” 

브라질 사람들에게 축구는 ‘모태신앙’에 가까워…반대시위·시설 미비 등 성공 개최에 불안요소도 남아


브라질은 더 이상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축구의 나라다. 1950년 이후 64년 만에 월드컵을 개최하는 브라질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와 제2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는 월드컵 열풍이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은 개막 두 달을 앞두고 개막식과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미리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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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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