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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 ‘ 아버지의 무관심’이 강한 아들을 만든다고? 

  

윤고은
요즘은 ‘근엄한 아빠’보다 ‘친구 같은 아빠(프렌디)’가 대세…‘아빠와 육아’ 소재로 한 예능·서적·교양강좌 인기몰이


“남자들은/ 딸을 낳아 아버지가 될 때/ 비로소 자신 속에서 으르렁거리던 짐승과/ 결별한다. // 딸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며/ 신이 나오는 길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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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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