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복지)·공감(문화)·공생(환경)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실천… ‘따뜻한 금융’ 통해
고객·사회·기업의 동반성장 추구에 전력투구
신한금융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차별화하고 이를 그룹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이사회에 설치한 사회책임경영위원회가 중심이다. 그룹의 모든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이 위원회에서 사회책임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수립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계열사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공존(복지)·공감(문화)·공생(환경) 등 사회책임 경영의 3가지 중점 추진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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