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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혁신경영 ‘천일야화(千日冶話)’ 

철강기업 포스코, 친환경·모빌리티로 큰 걸음 내딛다 


▎9월 8일 최정우(왼쪽) 포스코그룹 회장이 수소모빌리티+쇼의 포스코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의 대변신이 화제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포스코는 이제 세계 5위 철강기업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8년 포스코그룹 운전석에 앉은 뒤 올해 연임한 최정우 회장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최 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탄소·친환경으로 대변되는 메가 트렌드 전환 국면에서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 및 부품, 이차전지 소재, 수소 등 친환경소재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그룹이 나아갈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포스코를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시킨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룹 내 다양한 친환경차 역량을 기반으로 ‘그린&모빌리티(Green & Mobility)’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선두에서 빠르게 이끌고 있다. 최정우 회장 3년 동안 포스코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이룬 변화와 성과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활로를 찾아 분투하는 국내 기업들에 참고사례가 될 만하다. 월간중앙이 최 회장의 혁신경영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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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호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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