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신간 리뷰] 승패는 아이디어 아닌 집요한 실행력이다 

 

공병호 공병호경제연구소장 www.gong.co.kr
래리 보시디는 32년간 제너럴 일렉트릭(GE)에서 일하다 얼라이드 시그널의 회장으로 전직해 크게 성공한 인물이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그가 GE의 전 CEO였던 잭 웰치의 신임을 크게 받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램 차란은 노스웨스턴 켈로그경영대학원 경영교수로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온 인물이다.



두 사람이 만나 책을 지으면 현실과 이론이 적절히 배합된 괜찮은 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런 기대를 만족시켜 주는 책이 두 사람의 공동저작물인 ‘실행에 집중하라’(21세기북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