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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행정달인은 약해!‘한국의 미래 심대평’ 정도 돼야” 

“보통사람들은 심 대표를 보고 ‘옛날 스타일’이라고 해요!”
畵手 조영남 토크쇼
“무작정 만나러 갑니다” ⑪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사진■최재영 월간중앙 사진부장 [presscom@hanmail.net]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자타가 공인하는 행정의 달인이다. 그러나 스스로 인정하지만, 행정과 정치는 달랐다. 정치입문 3년, 여의도 입성 1년 반 동안 두 개의 당을 창당하고, 대통령 후보도 돼 보고, 당대표도 됐지만 그는 아직 정치신인이라고 말한다. 심대평 대표가 畵手 조영남을 만나 짧지만 파란만장한 여의도 입성기를 털어놨다.
“왜 꼭 대통령을 해야만 성공한 정치인이죠?”

“지역정치 한다고? 대한민국에서 지역기반 없는 정당 성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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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호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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