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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욱의 생활에서 만난 철학 - ‘인 류의 해방은 합리적 의사소통에서 실현된다’ 

하버마스 

박영욱 숙명여대 교양학부 교수
인간의 가장 궁극적인 행위는 상호간의 의사소통… 일상생활 속에까지 침투해버린 체계의 질서 비판


네덜란드 화가인 피테르 브뢰헬(Peter Bruegel)의 그림 (1568년)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h, 1452~1519)의 그림 (1495~7)은 둘 다 식탁에서의 만찬이라는 공통의 소재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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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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