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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피어나는 집 - “자연과 이웃이 친구되는 집” 

강원도 홍천 문상준·이승혜 부부의 ‘꼬마열차집’ 

글·고혜련 월간중앙 기획위원, 제이커뮤니케이션 대표/ 사진·김현동 월간중앙 기자


집은 나를 숨기는 곳이다. 복잡한 세상에서의 페르소나를 벗어던지고 나 혼자의 맨 얼굴로 마주하는 곳이다. 바깥세상에서 돌아와 허름한 옷을 갈아입고, 나만의 세상과 조우하고 싶은 욕망은 그 집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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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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