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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일반 고객을 모델로 가족 감동 전하다 

 

박지현 기자 centerpark@joonang.co.kr
LG유플러스, 감동스토리 광고 3편으로 유튜브 및 페이스북 조회수 3000만 육박… 실제 사연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기술의 따뜻함과 가족의 가치 담아내
실제 일반 고객을 모델로 스토리를 담은 LG유플러스의 광고 등 영상 3편이 SNS에서 큰 관심을 끌면서 조회수 3000만을 돌파했다.

2월 19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 씨와 그녀의 어머니와의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한 홈IoT 광고를 시작으로 LG유플러스는 일반 고객들의 서비스 활용 사례를 담은 광고를 공개해왔다. 이전까지 지드래곤, EXID, 박보영 등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한 광고전략을 펼친 것과는 사뭇 다르다.

올해 LG유플러스의 광고는 잔잔하다. 상품에 대한 뚜렷한 설명 자막이 드러나지 않는 일반 다큐멘터리 영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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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호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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