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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美·中의 끝장승부, 한국은 어느 줄에 설 것인가 

 

뉴 노멀(new normal)의 시대다. 새로운 질서 체계가 등장한 것이다. 미국과 중국이 동반자적 발전을 꾀하던 WTO 체제는 사실상 해체됐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재선을 앞두고 경제가 위기에 빠지자, 노골적으로 중국 때리기에 돌입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결사항전 태세로 맞서고 있다. 무역·환율 등 경제뿐 아니라 외교·안보 분야로까지 갈등은 확산되고 있다. 그 사이에 낀 한국의 균형 잡기는 위태롭기만 하다. 하필이면 한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가 미·중 헤게모니 경쟁의 격전장이 되고 있다. 신냉전시대는 한국을 향해 진심이 무엇이냐고 압박하고 있다. 그때 한국이 내놓을 답안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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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호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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