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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있어야 할 기업 윤리 

 

김경진/ 한국EMC 사장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자신들이 도덕적인 잘못을 하고 있는데도 이를 망각하거나, 알면서도 그 잘못을 쉽게 고치지 못하는 조직이나 집단이 늘 있어왔다.

도덕적으로 잘 단련된 사람들조차 때로는 윤리적인 실수를 범한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처신할 경우 금전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야기된다고 판단되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선한 본심과는 다르게 행동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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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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