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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진을 내 손 안에” 

Image Enhancement 

Bruce Upbin 기자
웹 사이트에 유명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권리는 누가 갖게 될까. 아마도 빌 게이츠일 것이다. 세계 걸작 미술품들에 대한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한 뒤 집집마다 거실 벽 대형 모니터로 서비스하려던 빌 게이츠(Bill Gates)의 야심찬 계획은 허사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영상자료 판매로 푼돈이나마 건지려 할 것이다. 주요 고객은 출판사 ·광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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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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