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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에서 분산투자로 전환
부동산 처분, 채권 투자 늘려 

A부사장의 10억원 굴리기 

임동하 재무설계사
투기 성향이 짙어 무모한 투자로 일관해왔던 A부사장은 재테크에서 제대로 재미를 본 적이 없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팔아 꽤 많은 이익을 남긴 그는 이를 계기로 차근차근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로 결심하고 포트폴리오를 대폭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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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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