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토스카나의 태양 ‘티냐넬로’ 

와인 에세이 

우서환/ 비나모르 사장
바람이 몹시 부는 겨울밤. 따뜻한 와인 나라로 동영상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 만남은 (Under the Tuscan Sun)라는 미국 영화. 다이앤 레인이란 꽤 괜찮은 미국 여배우가 등장했다.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토스카나의 그림 같은 전원과 이탈리아인들의 정감 어린 모습, 포도나무가 줄을 이은 풍경은 보기만 해도 황홀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