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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2005.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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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뛰고 한국은 긴다
미술시장 이야기
김순응 중앙대 예술대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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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컬렉터들이 중국 미술품을 고가에 사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미술품도 중국 원나라 때의 청화백자다. 중국의 미술시장도 붐을 타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미술시장의 풍경은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위작 파문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미술은행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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