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슨 내추럴(Hansen Natural)
한때 그렇고 그런 과일 주스겷뻔?슘?제조업체였지만 2002년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로 뜨기 시작. 몬스터 에너지는 10~30대 남성을 겨냥한 카페인 음료다. 지난 12개월간 매출이 81% 증가해 2억4,8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그 가운데 75%가 강장음료에서 비롯된다. CEO 로드니 색스(Rodney Sacks)는 10대 초반을 겨냥한 더 감칠맛 나는 몬스터 에너지 어솔트(Monster Energy Assault),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일반 직장인과 전업 주부들을 겨냥한 과즙 70%의 카오스(Khaos)로 고객 확충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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