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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 ‘더 크게, 더 화려하게’ 

스위스 바젤 시계 박람회 

손용석 기자
시계 애호가들에게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 주는 도구가 아니다. 시계를 착용한 사람의 개성과 기호를 알려 주는

패션 도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지난 3월 30일부터 8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 ‘바젤 월드’가 열렸다. 박람회에서 화제를 모은 브랜드와 시계들을 통해 전 세계 명품 시계들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01 롤렉스 ‘고전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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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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